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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아티팩트를 구입하는 상점을 마을 안에
짓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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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4
2018.04.24 02:14

시나리오 맵 ‘징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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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뭉뭉이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스몰맵 하나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맵 이름은 ‘징후’이고, 헤이븐과 네크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헤이븐으로 진행했습니다.

 

시작하니 기사 영웅 하나랑 창병 5마리, 발리스타 4마리가 주어집니다. 앞에 놓인 보물상자를 먹으면 바로 싸우게 되지만 기사 영웅은 레벨 17에 용병술, 전투술, 생명마법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빠르게 쓸어줍니다. 영웅 레벨이 레벨인 만큼 상자는 전부 금으로 먹어줍니다.

 

가다 보면 퀘스트 가드를 볼 수 있는데 대뜸 거미줄 화살을 달랍니다. 거미줄 화살은 바로 옆 페어리드래곤과 아이스데몬이 지키고 있네요. 영웅이 하필 마법방어력이 없었지만 주변에 궁수, 창병, 몽크 서식지가 있습니다. 적절한 컨트롤로 잡아주시면 됩니다만 저는 여기서 병력을 다 날렸습니다.

 

화살을 얻으면 바로 통과할 수 있는데 유닛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에 같이 통과해야 됩니다. 퀘스트 가드가 없어지는 형식이 아니라서 유닛만 남아 있으면 통과를 못 합니다.

 

이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비스트마스터의 오두막(저는 여기서 정찰술을 배웠습니다.), 생명의 마법서, 마이너 아티팩트 하나(코브라의 눈 반지 얻었습니다.), 4레벨 생산건물(저 같은 경우에는 챔피언이었네요.), 그리고 성이 보입니다. 성 안에 병력이 상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창병 150마리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소수 스콰이어와 석궁수가 있을 텐데, 창병이 보통 먼저 나오게 되니 풀버프 걸어놓고 한 대 맞아준 뒤 성문 쪽으로 다가가되, 얘네들이 바로 와서 때릴 수 있을 만한 거리로 다가서 주시면 때리러 나온답시고 알아서 성문 열어줍니다. 잡아버리면 성문이 안 닫히므로 유유히 들어가서 포탑 점거하면 끝입니다.

 

정리하고 나면 금광을 먹어줍니다.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 맵의 유일한 광산입니다. 그 흔하디 흔한 제재소도 없습니다. 혹시나 하고 옆에 있는 피라미드를 털어봤지만 1500골드 주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길바닥 자원을 스콰이어로 다 먹어주고 신학교 지었더니 궁술, 마법저항, 매혹술(질서마법)이 나오더군요. 아까 봤었던 페어리드래곤 잡은 아래에 있는 마법학교에 가니 초급 마나술이랑 질서마법 배울 수 있었고 성 마탑을 갔더니 오더 와드랑 슬로우가 있었습니다. 본 직후에는 궁술이랑 마법저항만 배웠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는 건 이 맵을 깨라는 큰 그림 안에 제가 빠졌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금광까지 먹고 나면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한쪽에는 감옥을 지키는 14레벨 네크로멘서 영웅과 메이저 아티팩트를 지키는 4레벨 몬스터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양방향 관문이 있습니다. 네크로멘서 영웅 병력이 상당해서(50베놈스폰, 350좀비, 1000해골) 양방향 관문으로 나갔습니다. 여기 있는 나루터로 적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요.

 

여기서 큰 그림 하나가, 제 쪽에는 물 정령이, 상대 쪽에는 지니가 있더군요. 마법저항도 초급밖에 안 되는데 오더 와드가 딱 떨어지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물 정령은 25마리밖에 없어서 회복마법으로 버티면서 잡고 지니는 40마리나 있었기에 1마리 스콰이어로 영웅을 감싸서 아이스볼트 못 날리게 마나 낭비시켜서 잡았습니다.

 

바로 적진으로 들어갔더니 제 쪽에 있던 것과 똑같이 감옥이 있는데.. 웬걸, 안 잡으면 통과할 수가 없게 되어 있더군요. 하필 고정형으로 설정해 놔서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병력 보니 14레벨 프리스트에 300창병, 70크루세이더, 1300스콰이어... 프리스트가 버프 걸고 난리도 아니길래 활로 잡고 바로 퇴각했습니다. 다행히 전투술이 없어서 영웅 잡는 건 쉬웠습니다. 근데 유닛은 도저히 못 잡겠더군요.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네크로멘서 잡고 부영웅 구출을 해 봤지만 결국 클리어 전까지 한 번도 안 썼습니다. 애당초 전투술이랑 생명마법밖에 없고 그마저도 수준이 낮아요. 병력 싸움으로 가면 모를까 그냥 키우던 영웅 키우는 게 낫습니다. 그러다가 중급 질서마법과 슬로우가 생각나면서 바로 다 배워서 가서는 슬로우 다 걸고는 코브라의 눈 반지 효과로 독 걸고 도망다니면서 회복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여기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중급 질서마법 못 배웠거나 슬로우가 없었으면 여기서 한 달 이상 잡아먹었을 겁니다.

 

잡고 나니 역시 AI의 한계로 인해 적 성은 중립이고 적 영웅은 저 멀리 구석에 처박혀 있더군요. 바로 잡아버리고 41일 1102점 메가드래곤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맵에서 두 세력의 차이점이 좀 있는데 네크로 쪽이 더 유리합니다. 무엇이냐면,

  1. 생명 마법서는 3레벨이 지키는데 죽음 마법서는 2레벨이 지키더군요. 어마어마한 차이죠.
  2. 네크로 진영에도 갈림길이 있는데 한쪽에 있는 메이저 아티팩트를 지키는 몹이 없습니다! 제 쪽에는 물 정령이 지키고 있었는데 말이죠. 제가 갔을 때는 그리폰하트 플레이트더군요. 매우 준수한 아이템입니다.
  3. 감옥 지키는 애들이 네크로 본성 가는 길을 길막하고 있어서 니가와를 시전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애당초 유닛 성능상 네크로가 이기기 매우 유리한데다, 중앙 점령해도 광산도 없는 등 메리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중립이라 그 수가 계속 불어납니다. 제가 잡았을 때는 크루세이더 82, 창병 359, 스콰이어 1450 가량이더군요.
  4. 4레벨 서식지가 본 드래곤 무덤입니다. 본 드래곤은 공포 통하는 애들 대상으로는 무반격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므로 매우 좋습니다. 저는 4레벨 최약체 챔피언이었는데 말이죠.

 

네크로가 불리한 건 본성에서 뱀파이어 건물을 못 올린다는 것 뿐이었지만, 중립 서식지로 뱀파이어 생산이 가능한 데다 베놈스폰이 그렇게 나쁜 스펙도 아닙니다. 제가 네크로로 했으면 더 빨리 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으로 후기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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