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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 of Might and Magic I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1
Heroes of Might and Magic

 

  킹스 바운티(King's Bouty, 1990) 이후 RPG 게임인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제작에 주력하던 New World Computing은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유명세를 이용해 킹스 바운티의 게임 시스템을 접목시킨 전략 게임을 만들어 출시한다.  마이트 앤 매직 본편의 신작이 10년째 나오지 않는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시리즈를 내놓으며, 원작보다 더 높은 인기를 누리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전투는 전략 게임의 형식이지만, 게임 진행은 RPG를 섞은 듯했던 킹스 바운티의 시스템은 히어로즈 1에서 크게 바뀐다.  '타운' 이라는 개념을 도입, 플레이어가 원하는 타운을 선택하는 시스템이 된 것이다.  

 목표는 적의 전멸.  하지만 적을 무찌르려면 더 강하고 많은 유닛이 필요하다.  유닛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한데, 자원은 모험 맵 상에 있는 중립 유닛들을 잡아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부대를 이끄는 지휘관 개념의 '영웅(Hero)'을 고용하여 판타지 세계에 자주 등장하는 생명체들을 병력으로 데리고 지도를 탐험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영웅은 레벨을 높여 성장해가면서 유닛들을 강화시킨다.

  너무나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당시 게이머들에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혁신적이면서 매우 높은 중독성을 가진 게임이었다.  이후 세계관은 확장되고 시스템은 복잡해져도, 히어로즈 시리즈는 6편까지 출시되는 지금까지도 히어로즈 1의 기본 개념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히어로즈 1은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이름을 등에 업고 국내에도 출시가 되었다.  당시 히어로즈는 당연히 국내 게이머들에게 생소한 게임이었기에 국내에는 수많은 해외 게임들을 유통해온 동서게임채널에서 [마이트 앤 매직 영웅전] 이라고 번역해 출시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적절한 이름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히어로즈 1의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는 지금 플레이하기는 매우 불편하다.  마법은 MP가 아니라 영웅의 지력에 따른 횟수 형식이었고, 전투 맵은 매우 좁으며, 영웅의 기술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3편 이후의 그래픽과 게임플레이 방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히어로즈 1은 플레이하기 어려운 게임이지만, 제대로 빠져들면 4~5시간을 그냥 지나가게 만드는 중독성은 역시 히어로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개발

New World Computing (1995)

배급

해외 : New World Computing      국내 : 동서게임채널

출시일(국내 기준)

1996년 2월

권장 사양

CPU : 486 66MHZ 이상  /  RAM : 8MB 이상  /  하드디스크 : 25MB 이상  /  CD : 2배속 이상

O / S

MS-DOS / Windows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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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 사기와 행운이 최대치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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